웹서비스 기획의 세가지 중점요소
posted on2015.08.24 08:08:40 posted in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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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리한
웹서비스는 유용해야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런칭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모른다면 그 서비스는 이미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웹서비스는 기회자, 디자이너, 개발자처럼 일바사용자
들이 쉽게 사용하리라는 생각을 하면안됩니다. 철저하게 사용자(조금 과장해서 인터넷 서핑정도만 할수 있는 사용자)의 눈으로 봐야합니다.
차별화된 유용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생각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비슷한 경쟁 서비스보다 유용해야합니다.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 되어있는 UI나 기능이 구현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웹서비스의 성패를 결정질 수 있는 키(Key)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서비스는 재미있고 흥미로워야합니다.
사실 기획자가 서비스 기획시부터 런칭후 운영까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쉽고, 유용한 서비스지만 사용자를 서비스상에 붙잡아두는 것은 흥미로는 컨텐츠라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만 중동성있는 컨텐츠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웹서비스 기획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 또한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은 웹상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새로운 경험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그 니즈를 충족시킬 웹서비스를 찾기 위해 생각합니다.